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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형 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관심 뜨거워

13일, 현재 100개사 모집에 71개사 접수

입력 2020-07-14 17:58   수정 2020-07-14 17:58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소기업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모집결과 100개사 목표에 71개사가 접수했다.

지난달 16일 사업 공고 이후 기대 이상의 신청이 들어 온 것이다.



사업신청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가 전담,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는 생산 자동화 장비/설비, IT시스템 등 구축사업 부분에서 신청이 많아 코로나19로 어려운 소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손익구조 개선을 위해 관심이 많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청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약 20억8000만원이며 평균 종업원 수는 약 15.1명 수준으로 매출이나 종업원 수를 고려할 때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개별 기업들이 자체 예산을 투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확보한 예산이 기업의 전체 생산시스템 개편은 어렵겠지만 1~2명의 인력이 절실한 소기업의 특성상 개별 추진과제를 통한 투자효율 및 예상성과는 상당히 높은 수준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사전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평가위원은 “소기업이지만 생산 자동화나 ERP, MES 등 IT시스템 도입에 대한 기업별 구축 계획이 상당히 구체적인점이 상당히 고무적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소기업들이 스마트공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중기부, 산업부 등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은 한국표준협회 충북지역본부(043-236-2452)로 신청하면 된다.

충북=송태석 기자 01146620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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