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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 대웅제약·한국야쿠르트 19개 지정

입력 2020-07-14 17:32   수정 2020-07-14 17:39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9개 기업부설연구소를 올해 상반기 우수기업연구소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기업 연구개발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선도모델로 육성할 목적으로 기술혁신 역량이 우수하고 기술사업화를 통한 가치창출이 우수한 기업연구소를 선정하는 제도로 2017년에 도입됐다.



이번에 지정된 19개 우수기업연구소는 제조업 분야에서 핵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를 진행 중인 기업연구소들이다. 기본 R&D 역량을 검증하는 자가진단을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발표평가, 현장평가, 종합심사 등 심도있는 3단계 평가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의약·생명분야 우수기업연구소로 선정된 대웅제약 의약연구소는 자가면역치료 등 다양한 혁신신약 연결관(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폐섬유증 신약개발을 위해 글로벌 임상을 진행 중이다. 미국 바이오기업과 공동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항암 신약도 공동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현재 2019년 전체 매출의 14%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치료제로 니클로사마이드의 지속성 주사제 개발을 진행 중이다.

식음료분야 한국야쿠르트 중앙연구소는 다양한 원천에서 분리한 4496종의 ’균주 도서관(라이브러리)‘를 구축하고 1995년 ’한국형 유산균‘ 균주개발에 성공했다. 수천억의 수입 균주 대체 효과를 가져왔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장내 미생물과 질병과의 구체적인 인과관계 규명(마이크로바이옴) 연구와 미세먼지 보호 효능 유산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세종=용윤신 기자 yony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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