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비바100] ‘미스터트롯’ 김호중에게 무슨 일이?

[별별 Talk] 또! 또! 또! 구설수 오른 '미스터트롯' 김호중

입력 2020-07-16 19:00   수정 2020-07-16 14:02
신문게재 2020-07-17 13면

2020040701010004175
가수 김호중 (사진제공=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TV조선 ‘미스터트롯’ 4위 출신 가수 김호중(29·사진)이 연일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방송 종영 후 현 소속사와 계약 문제를 비롯해 TV조선과 관계, 어머니 문제와 병역 특혜 시비까지 불거지며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김호중 관련 논란이 처음 불거진 건 방송 종영 직후다. 당시 ‘미스터트롯’ 톱7 입상자들은 1년 6개월 동안 TV조선이 매니지먼트를 위탁대행한 뉴에라 프로젝트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김호중만 사촌형이 이사로 몸 담고 있는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틀면서 팬들 사이에서 일명 ‘김호중 홀대론’이 불거졌다. 이를테면 ‘미스터트롯’ 입상자들이 단체로 출연하는 방송 홍보자료나 블로그에 김호중의 사진이 빠진 채 업데이트되는 식이다.

초반에는 팬들의 문제제기로 여겨졌던 각종 논란은 이내 금전문제로 번졌다. 김호중은 과거 함께 일했던 매니저로부터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당하며 전속계약 관련 시비에 휘말렸다. 이에 소속사는 해당 매니저가 김호중의 수익 중 30%를 요구했으며 그가 주장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20071612


설상가상 친모가 팬들에게 굿을 권유하는 등의 금품 갈취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결국 김호중 자신이 직접 팬카페에 글을 남겨 “저의 어머니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소속사로 연락을 주시면 꼭 책임지고 해결해드리겠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김호중의 팬이 군 고위층에 입대문제와 관련한 특혜를 부탁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소속사 측은 “김호중이 강원지방병무청장을 만난 것은 사실이나 소속사 관계자의 지인 자격으로 병역문의만 했다”고 해명했지만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 않다.

1991년생인 김호중은 현재 군 연기일수가 72일 남은 상태다. 소속사는 “김호중이 발목 부상으로 지난 3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결과에 따라 병역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브릿지경제 핫 클릭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