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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서 또 새 역사…정규 4집 첫날 판매량, 역대 해외 뮤지션 신기록

입력 2020-07-16 17:18   수정 2020-07-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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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15일 발매한 일본 정규 4집이 역대 해외 아티스트 첫 날 최고 판매량을 기록했다.

16일 일본 오리콘 차트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는 44만 7869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데일리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앨범 발매 첫날 역대 해외 아티스트 신기록일 뿐만 아니라, 올해 일본에서 발매된 모든 앨범 중에서도 최다 판매 기록이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의 첫날 판매량은 지난 2018년 4월 발매된 일본 정규 3집 ‘페이스 유어셀프’(FACE YOURSELF)의 18만8000여장을 2배 이상 넘어선 수치”라고 설명했다.

이 앨범은 일본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인도 등 8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수록곡 ‘Your eyes tell’은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등 93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탄소년단의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 THE JOURNEY ~’에는 지난 6월 선공개된 타이틀곡 ‘Stay Gold’을 비롯해 총 13곡이 수록됐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2월 발매한 한국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이 일본에서 42만9000장 판매되며 오리콘 상반기 앨범 판매량 1위에 오른 바 있다.

이는 명반으로 꼽히는 1984년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 이후 해외 가수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현지에서의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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