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호식이두마리치킨](http://www.viva100.com/mnt/images/file/2020y/07m/29d/20200729001423251_1.jpg) |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홍윤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의 위생등급 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가맹점 자체 위생 증진을 꾀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영업자가 자율로 위생등급평가를 신청하고 평가점수에 따라 등급을 지정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소비자에게 음식점 선택권을 제공하는 제도로 2017년 5월부터 제도화 운영 중에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자체 위생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당 등급제를 적극 지원하고 장려하고 있다. 내부 위생 증진을 위한 현장 지원과 담당자 1:1 매칭 관리, 전담 부서 운영 등을 통해 위생등급제 획득 후에도 청결한 매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다. 위생등급제 획득 매장에는 별도의 판촉물도 지원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위생 관리는 제품 품질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라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핵심 포인트”라며 ”가맹점주의 의지와 노력, 그리고 가맹본부의 일부 지원이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고 전했다.
김승민 기자 mi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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