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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티켓 재예매 실시…"방역 지침에 따라 불가피"

입력 2020-07-31 15:33   수정 2020-07-31 16:11

미스터트롯
사진=쇼플레이
‘미스터트롯’ 콘서트 재개가 확정된 가운데 기존 예매자들에 대한 티켓 재예매도 진행된다.

31일 ‘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는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공연 티켓 재예매 오픈을 안내했다.

쇼플레이는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을 모두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변경되는 사항들이 있어 안내드린다”며 “첫째, 기존의 한 자리 건너 한 칸 띄어 앉기로 운영됐던 좌석이 1층, 2층에 한해 한 자리 건너 두 칸 띄어 앉기 좌석으로 변경됐다. 둘째, 주말 오후 2시와 7시였던 공연 시간이 오후 1시와 7시 30분으로 변경됐다. 이 밖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들을 통해 관객 및 아티스트, 스태프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부 좌석의 배치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앞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4차례 연기됐다. 그러나 31일 공연 관할지역인 송파구청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을 운영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내렸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을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명령’으로 완화해 공연 재개가 성립됐다.

쇼플레이는 “1월부터 ‘미스터트롯’ 콘서트를 기다려주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 ‘대규모 공연 방역 지침’에 따라 일부 좌석이 변경되고 전체 관람객 인원이 축소되며 공연일정 및 공연시간이 변경돼 긴급하게 재예매를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에 관람객들에게 피해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 또한 사과드린다”라고 콘서트 기존 예매자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한편 서울 공연은 연기된 2주간의 일정이 변경됐다. 오는 8월 7일 금요일부터 23일 일요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5회씩 3주에 걸쳐 총 15회차 공연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진행된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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