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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고위참모들, 주택 1채만 남기고 처분키로

입력 2020-07-31 15:22   수정 2020-07-31 15:22

청와대는 31일 주택 다수를 보유하고 있는 비서관급 이상 참모들에 대해 내부 권고를 통해 한 채만을 남겨두고 처분에 들어가도록 했다.

앞서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다주택자로 밝혀져 논란이 일자 이달 초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다주택자에 1주택 제외 나머지를 처분할 것을 권고한 데 따른 조치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현재 비서관급 이상 참모 중 8명이 다주택을 보유 중이며, 한 명도 예외 없이 모두 처분 의사를 표명하고 처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8명 참모는 김조원 민정수석과 김거성 시민사회수석, 황덕순 일자리수석, 김외숙 인사수석,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이지수 해외언론비서관, 이남구 공직기강비서관, 석종훈 중소벤처비서관 등이다.
김윤호 기자 uknow@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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