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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에 2240선 후퇴

입력 2020-07-31 16:19   수정 2020-08-01 22:16

 

(사진=네이버 캡쳐화면, 한국거래소 제공)

코스피가 외국인이 장 후반 매도 전환하면서 2240선으로 후퇴했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64포인트(-0.78%) 하락한 2249.37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전날보다 11.52포인트(0.51%) 오른 2278.53에서 출발해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장 후반 외국인이 매도 전환하면서 하락 반전했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851억원, 기관이 3937억원어치를 팔았다. 개인은 4721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572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고 275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하나금융투자 이영곤 연구원은 “미국의 성장률 악화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회복 기대감 등에 시장 충격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선 삼성전자(-1.86%), SK하이닉스(-2.93%), 삼성바이오로직스(-0.41%), 셀트리온(-1.17%), 현대차(-0.78%), LG생활건강(-1.01%) 등의 주가가 하락했고, NAVER(2.38%), LG화학(7.17%), 카카오(3.46%), 삼성SDI(3.65%) 등의 주가는 올랐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2.07%), 의약품(-1.14%), 기계(-1.18%), 전기전자(-1.64%), 의료정밀(-1.94%), 운수장비(-1.38%), 유통(-1.04%), 금융(-1.18%), 은행(-1.55%), 보험(-1.27%), 제조(-1.00%), 섬유의복(-0.24%), 종이목재(-0.83%), 전기가스(-0.36%), 건설(-0.34%), 운수창고(-0.65%), 통신(-0.17%) 등의 지수가 하락했다. 음식료(1.16%), 화학(1.30%), 비금속광물(1.26%), 증권(1.01%), 서비스(0.67%) 등의 지수는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11포인트(0.14%) 오른 815.30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오전 전 거래일 대비 3.33포인트(0.41%) 오른 817.52에서 출발해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24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862억원, 기관이 1391억원어치를 팔았다. 793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고, 464개 종목의 주가가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들 중에선 씨젠(6.85%), 에코프로비엠(1.15%) 등의 주가가 올랐고, 셀트리온헬스케어(-1.15%), 에이치엘비(-0.12%), 셀트리온제약(-0.25%) 등의 주가는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3.1원 내린 1191.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은혜 기자 chesed7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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