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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환자 31명...지역발생 8명, 해외유입 23명

입력 2020-08-01 11:08   수정 2020-08-01 11:55

광주 북구선별진료소, 코로나19 검사로 분주<YONHAP NO-4926>
(사진=연합)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명 늘어나 총 1만43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23명, 국내 발생 8명으로 해외가 약 3배 더 많았다. 국내 발생 환자는 서울 2명, 경기 5명, 경북지역에서 1명이 발생했다.

국내 신규 확진자는 강원도 홍천 야외 캠핑장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이외 서울에서는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와 강남구 부동산 관련 회사 ‘유한 DnC’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 유입 환자는 23명 중 19명이 공항과 항만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경기(2명)와 부산·인천(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가별로는 이라크가 14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날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우리나라 건설 근로자 72명 중 31명(44%)은 발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유증상자로 분류된 바 있다. 이들 중 일부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라크 외 우즈베키스탄 2명, 필리핀·러시아·파키스탄·베트남··폴란드·브라질·세네갈 1명씩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23명은 남자, 8명은 여자로 집계됐고, 30대가 10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를 50대(8명), 40대(6명), 60대(5명), 70대(1명)가 이었다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50명으로 총 1만3233명(92.31%)이 격리해제 돼, 현재 802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10%)이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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