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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집중호우...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돌입

입력 2020-08-01 12:14   수정 2020-08-01 12:30

폭우피해 현장 살피는 정세균 총리
폭우피해 현장 살피는 정세균 총리.(사진=연합)

 

서울·인천·경기·강원·충청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비상 근무에 들어갔다.

1일 행정안전부는 오전 10시를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에 비상 근무체계 강화와 배수펌프장 등 수방 자재 가동 준비, 산사태 및 붕괴 우려 지역 피해 예방을 지시했다. 또한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 산간 계곡, 해안가, 방파제 등의 침수피해 방지 등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내일 오전(12시) 사이 서울·경기도와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현재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한탄강과 임진강 등 경기 북부 인근 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수 있으니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주민, 캠핑장·피서지 야영객들 안전사고와 비 피해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원배 기자 lwb2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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