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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PGA 투어 챔피언스 데뷔전 앨리 챌린지 첫날 이븐파 ‘아쉬운 출발’

입력 2020-08-01 12:53   수정 2020-08-01 12:53

최경주
최경주.(AFP=연합뉴스)
만 50세가 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맏형’ 최경주가 시니어 투어 데뷔전 1라운드를 마쳤다.

최경주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 주 그랜드블랑의 워윅 힐스 컨트리클럽(파 72)에서 열린 2020 시즌 PGA 투어 챔피언스 앨리 챌린지(총 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공동 54위로 다소 아쉬운 출발을 보였다.

최경주는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우승 후보들을 예상하는 파워랭킹 6위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선두에는 토미 아머 3세, 빌리 안드레이드(이상 미국)가 6언더파 66타를 쳐 공동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 가운데서는 막내다. 이날 평균 드러이브 샷 비거리 296.5야드에 최장 324야드를 날렸다. 하지만 페어웨이 안착률은 50%를 기록해 정확도가 떨어졌다. 그린 적중률은 66.7%를 기록해 샷 감을 살렸고, 퍼트에서 부진해 언더파 대열에 끼지 못했다.

올해 시니어 투어에 데뷔한 어니 엘스(남아공)는 이날 8번 홀(파 3·192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홀을 공략 홀인원을 했다. 엘스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오학열 골프전문기자 kungkung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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