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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브라질 전략차종 ‘HB20’ 2세대 모델 콜롬비아 출격

입력 2020-08-01 14:22   수정 2020-08-0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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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HB20 2세대 모델.(사진=연합)
현대자동차자 브라질 전략차종으로 개발한 ‘HB20’ 2세대 모델을 콜롬비아에 수출한다.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현대차 중남미 권역 본부에 따르면 ‘HB20’ 2세대 모델을 실은 선박이 브라질 상파울루주 산투스 항을 출발했다. 해당 선박에는 303대의 ‘HB20’ 2세대 모델이 실려있으며, 파나마 운하를 거쳐 콜롬비아에 도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에 수출되는 ‘HB20’ 2세대 모델은 HB20(해치백), HB20S(세단) 및 HB20X(크로스오버) 등 세 가지 버전으로, 모두 1.6 파워 엔진과 수동·자동 변속기, 합금 휠, 차내 8인치 멀티미디어 화면, 리버스 카메라, 급속충전이 가능한 USB 등을 갖추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 2012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시에 공장을 건설해 ‘HB20’을 출시했다. 2018년 출시 6년 만에 100만대 생산 판매를 돌파해 업계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16년부터 육로를 통해 우루과이와 파라과이에 수출되고 있으며, 해상을 통한 수출은 콜롬비아가 처음이다.

진의환 현대차 중남미권역 본부장은 “브라질 전략차종으로 개발된 ‘HB20’은 브라질에서 성공적인 판매 실적으로 남미 인접국들도 원하는 모델이 됐다”라면서 “브라질 시장 공략에 주력하면서, 새로운 시장도 개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정 기자 hy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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