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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8-01 15:37   수정 2020-08-01 16:25

여자프로배구 고유민 선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연합)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숨졌다. 고 씨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자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택에 외부인 침입을 비롯,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고 씨는 2013년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선수로 활동했다. 백업 레프트와 리베로로 154경기 출전해 193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과 FA 계약을 맺었지만 지난 3월 돌연 팀을 떠났다. 현대건설은 한국배구연맹(KOVO)를 통해 고 씨를 임의탈퇴 처리했다.

송영두 기자 songzio@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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