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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고객가치 창조’로 내달리는 글로벌 자이언트들의 격돌 ‘OTT 플랫폼 대전쟁’

입력 2020-08-01 18:00   수정 2020-08-0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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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플랫폼 대전쟁 | 코로나 판데믹 이후 디지털 플랫폼의 미래 | 고명석 지음(사진제공=새빛)

넷플릭스, 왓챠, 유튜브, 애플, 크롬캐스트, 구글, 아마존, 훌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OTT(Over The Top)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이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유래 없는 전성기를 맞았다.

미디어 전문가 고명석의 신간 ‘OTT 플랫폼 대전쟁’은 포스트코로나 대표주자로 떠오른 OTT에 대한 탐구결과다.



책은 넷플릭스, 디즈니+, 애플, 아마존닷컴, 유튜버,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들이 어떻게 파괴적 혁신을 이루고 콘텐츠 트랩을 피했는지, 고객에게 어떤 가치를 주고 업의 정의를 해왔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피고 분석한다.

IT기술과 경제 용어 등 다소 어려운 부분은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OTT 플랫폼 대전쟁은 이미 시작됐고 심화단계로 돌입했다는 것이다.

책은 글로벌 거대 기업들의 OTT 플랫폼 대전쟁을 ‘자본과 테크놀로지, 비즈니스 그리고 디지털 파워와 예술미학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표현한다. 결국 4차 산업혁명시대에 누구나 가져야한다고 주장돼 왔던 ‘기업가정신’과 ‘통찰력’을 갖춰야 한다고도 조언한다.

‘글로벌 자이언트’ 넷플릭스, 유튜브, 애플, 디즈니, 구글, 아마존 등이 벌이는 OTT 플랫폼 대전쟁을 세렝게티 초원에서 벌어지는 야수들의 격돌로 표현한 책은 결국 이 전쟁의 목표도, 승기를 잡는 전략도 ‘고객가치 창조’라고 강조한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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