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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에 선정된 시크릿 샴푸 2종 |
동아일보 골든걸이 ‘최고의 남성 화장품’과 ‘남성과 여성이 함께 사용하기에 좋은 화장품’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6일까지 자체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실시한 설문 조사에는 총 1,568명이 참여했으며, 가장 만족도 높은 뷰티 아이템을 포함한 ‘올여름 추천할 만한 뷰티 제품 20종’은 지난달 신문 지면을 통해 발표했다.
그 결과, 사해 미네랄 화장품 브랜드 ‘시크릿’의 시크릿 미네랄 리치 하이드레이팅 머드 샴푸’가 <‘핫’한 여름을 위한 최고의 남성 & 커플 뷰티 아이템 20>에 선정됐다. 여름철 무더위와 땀, 냉방 등의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해 남성과 여성이 함께 사용하기에 좋은 ‘커플템’으로 주목받은 것이다.
시크릿은 지난해 ‘동아일보 골든걸 에디터스 픽! 봄 뷰티 아이템’의 헤어 케어 부문에서 두피 관리를 위한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 & 스칼프 샴푸’가 선정된 바 있어, 2종의 샴푸 모두 동아일보 골든걸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기록했다.
‘시크릿 미네랄 리치 하이드레이팅 머드 샴푸’는 이스라엘 사해에서 추출한 머드와 소금을 주요 성분으로 담아 두피 가려움과 비듬, 모발 윤기, 손상모 개선 고민을 덜어준다. 이와 함께 피부와 모발에 보습을 공급하는 아르간커넬 오일, 건조 모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하이드롤라이즈드실크, 모발에 윤기를 더해주는 아마씨 오일 등의 성분을 더했다.
두피 전용 케어 제품인 ‘시크릿 퓨어 솔트 퓨리파잉 헤어 & 스칼프 샴푸’는 사해 소금을 73% 함유해 두피의 노폐물과 피지, 묵은 각질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준다. 두피에 청량감을 선사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하기 위한 페퍼민트 오일과 알로에베라잎즙 가루도 담고 있다.
시크릿의 두 가지 샴푸 모두 모든 헤어 타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합성계면활성제인 소듐라우릴설페이트(Sodium Lauryl Sulfate, SLS)를 철저히 배제했다.
홍석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운영총괄 상무는 “시크릿의 샴푸 2종이 동아일보 뷰티 에디터들이 검증한 뷰티 어워드 골든걸 에디터스 픽에 2년 연속 선정되며 국내 시장에서의 제품력을 인정받았다”라며 “두 가지 시크릿 샴푸를 함께 사용하면 헤어와 두피를 동시에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18년 10월 방영한 KBS <다큐세상> ‘소금, 전통으로 가치를 만들다’편을 통해 사해 소금을 주원료로 한 이스라엘 사해 미네랄 전문 화장품 브랜드로 소개된 시크릿 화장품은 이스라엘 현지 뷰티 전문가로 구성된 자체 연구소의 과학적 분석과 축적된 기술력을 활용해 스킨케어 분야에서 글로벌 명성을 쌓고 있다. / 김민수기자 imsazang@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