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도 3개 정책관실 직원 30명은 이날 논산 가야곡면 소재 딸기 하우스 재배 농가를 방문해 침수피해가 발생한 시설하우스를 정리하고, 각종 쓰레기를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충남 3개 정책관실 직원들이 도내 수해피해 현장에서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충남도 제공) |
충남= 김창영 기자 cy12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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