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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추석 명절과 임시공휴일 연휴에 앞서 네트워크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네트워크 부문 인프라 운영 구성원은 연휴 중 다수의 고객들이 오고 갈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철도역사·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 품질 점검과 개선작업을 마쳤고, 9월에 태풍이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건물 옥탑 등에 설치된 기지국 등 설비를 점검했다.
또한, 연휴 기간 중에도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 마련된 통합 관제센터에서 서비스 품질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준영 기자 pjy6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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