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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6

스포츠 이모저모

[브릿지영상] 박지성 "한국, 16강 진출 확률 50% 미만…손흥민·이승우 기대 돼"

박지성이 한국 대표팀의 16강 진출 확률을 점쳤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박지성 해설위원은 "현재 이 상태로 봤을 때는 50%가 안 된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것은 월드컵에서는 언제나 이변이 일어 났고, 얼마나 우리 팀이 남은 기간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한다"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가능성을 점쳤다. 또, 박지성은 "손흥민 선수는 단연 주목받을 선수고,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가지게 할 만한 능력들을 보여줬기에, 저 역시도 손흥민 선수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손흥민 선수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깜짝 발탁으로 모두를 놀라게 한 이승우 선수에 대해서는 "20살에 당돌한 선수가 들어와서 자신감을 가지고 훈련을 하고 연습경기를 뛰다 보면 충분히 다른 선수들에게도 그 에너지가 전달될 것이고, 팀의 경쟁적인 측면에서도 좋은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최종 발표까진 기다려봐야겠지만, 훈련하는 기간에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한편, 박지성 해설위원은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의 SBS 해설로서 함께하게 된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