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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연예·뮤직비디오

[브릿지영상] '첫 내한' 하시모토 칸나, "'천년돌' 별명? 송구스럽다"…이유는?

일본 배우 하시모토 칸나가 자신의 별명인 '천년돌'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영화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감독 후쿠다 유이치)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차 첫 한국을 방문한 하시모토 칸나가 자신에게 붙은 별명 '천년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하시모토 칸나는 "이번 캠페인으로 처음 한국을 방문했는데, 이렇게 많은 한국분들이 저의 이름을 알고 있다는 것을 몰라서 정말 놀랐고, 순수하게 엄청 기쁘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한 후 한국어 발음으로 '천년돌'을 수줍게 따라 하며 "송구스럽다. 면목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후쿠다 유이치 감독은 "'후쿠오카의 기적'이라는 말도 있다. 천년 제일 미소녀와 후쿠오카의 기적 중 어느 쪽이 좋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누적판매 부수 55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실사화한 영화 '은혼'의 두 번째 작품 '은혼2: 규칙은 깨라고 있는 것'은 밀린 집세를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해결사 3인방이 '소심 오타쿠 칩'을 강제 이식받고 공격력을 잃게 된 신센구미 부장 히지카타 토시로를 돕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2월 13일 개봉한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