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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5

IT·산업

[노기자의 NOCNOK]'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 의 저자 이종철 창원보건소장

“ICT,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에 도입될 수 있는 기술들이 의료현장에 깊이 스며들고 있습니다. 의사들 모두 이러한 기술들에 종속되는 것이 아닌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 앞으로 의학과 공학의 융합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이종철 창원보건소장(전 삼성서울병원장)은 이 같이 말하며 기술 변화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1990년대 병원에 새롭게 ICT기술들이 도입됐을 당시 상황을 털어놓으며 “준비되지 않은 의사들에게 새로운 기술들은 거부감으로 다가왔고 결국 많은 비용지불과 환자와 의사의 커뮤니케이션에 장애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소장은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의사들도 새로운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공부로 환자들에게 더 좋은 진료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그는 이러한 발전된 기술들이 고령화시대 공공의료에 적용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풍요롭게 해줄 것이라고 확신했다.본지는 지난 4일 ‘4차 산업혁명과 병원의 미래’라는 책을 출간한 이 소장을 삼성서울병원에서 직접 만났다.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