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는 침체된 국내 막걸리 시장에서 5년 연속 매출이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60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대비 28%라는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특별한정판 출시 및 유통경로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보다 50% 상승한 목표 매출액 90억원을 무난히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입점하는 ‘지평 생 쌀막걸리’는 750mL사이즈로 165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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