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박보검 장나라, 네티즌…“루머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 날까”

입력 2017-06-24 09:48

장나라
(사진=장나라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과 장나라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3일 박보검, 장나라의 소속사 측은 한 매체에 열애설 루머와 관련해 "말도 안 된다. 근거도 없이 왜 이런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최근 증권가 사설정보지를 중심으로 P군과 띠 동갑인 J양이 청담동 웨딩거리에서 포착됐다면서,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는 루머가 돌았다.

앞서 박보검과 장나라는 KBS 2TV 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poro****) 둘 다 좋아하는 배우이긴 한데 나이가 엄청 차이 나지 않나?” “(best****) 왜 박보검이랑 장나라 자꾸 엮는 건지 대중들은 아니다 하고 넘어갈 수 있겠는데 루머 본인들은 얼마나 짜증날까” “(ming****) 이런 기사 신경 쓰지도 말고. 차기작이나 하루빨리 선택해서 나왔으면” “(rlag****) 연애는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