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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닷가서 ‘60대 여성’ 추락사

입력 2017-06-24 21:50

24일 오후 5시께 경남 남해군 남면 다랭이마을 인근 바닷가 출렁다리에서 김모(65·경기도 성남시) 씨가 10m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출렁다리에서 사진을 찍다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김 씨 지인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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