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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포토] 웨어러블 트레이닝 디바이스 ‘헤일로 스포츠’ 공동창업자이자 CTO의 기기설명

입력 2017-07-19 16:06


19일 롯데호텔 소공동에서 열린 웨어러블 트레이닝 디바이스 ‘헤일로 스포츠’ 기자간담회에서 헤일로 스포츠를 개발한 헤일로 뉴로사이언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TO인 브렛 윈가이어(Brett Wingeier)가 직접 ‘헤일로 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 최초로 신경과학을 선수 훈련(Athletic Training) 분야에 적용해 운동 퍼포먼스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헤일로 스포츠(Halo Sport)’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의료과학 및 헬스케어 전문회사 ㈜앞썬아이앤씨(Apsun Inc.)의 스포츠사업부인 앞선핏(Apsun FIT)은 1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헤일로 스포츠를 개발한 미국 헤일로 뉴로사이언스(Halo Neuroscience)사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헤일로 뉴로사이언스사의 최초 독점 대리점으로서 국내에 헤일로 스포츠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사진제공=에머슨 케이 파트너스>
2017.07.19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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