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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어드벤처카페, 세부에서 꼭 즐겨봐야 할 세부 캐녀닝 진행 중

입력 2017-09-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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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는 한국인들의 숫자가 하루 10만 명을 넘는 등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과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다양한 여행지 중 주말을 활용하여 효율적인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동남아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한국인이 운영 하고 있는 현지 법인 여행사 ‘세부 어드벤처’는 세부 오슬롭투어, 세부 캐녀닝, 세부 호핑투어 등 다양한 세부 투어 패키지가 갖춰져 있는 만큼 동남아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만족감 높은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세부 어드벤처를 통해 세부 캐녀닝 등의 액티비티를 예약한다면 항공 티켓과 숙소 예약을 무료로 대행하고 있어 저렴하고 간편한 여행을 도와준다. 또한 한국인 가이드가 안내하는 투어이기 때문에 언어 소통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숙소 픽업부터 드랍까지 친절한 차량 드라이버가 서비스하고 있어 보다 편리한 여행 일정을 보낼 수 있다.

 

세부 오슬롭투어는 고래상어로 알려진 오슬롭 마을 일대로 하는 투어이며 고래상어와 함께 수영하며 스노쿨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족관에서 구경했던 것 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세부 캐녀닝투어의의 경우 세계 5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가와산의 협곡과 계곡을 맨 몸으로 느끼며 다이빙도 할 수 있어 정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보호장비와 구명조끼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수영을 못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인 가이드와 현지 가이드가 위험요소를 철저하게 막아주기 때문에 안전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세부 캐녀닝이 부담스럽다면 세부 가와산투어를 선택, 세부 오슬롭투어 후 바디안 전통시장에서 세부 전통 간식을 맛보고 가와산 폭포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여행 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

 

세부 캐녀닝, 스노쿨링 수중에서의 사진 촬영을 무료로 진행하여 여행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스노쿨링 입장료, 안전장비도 추가 비용 없이 진행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의 시간을 단축하면서 안전까지 신경 쓰고 있다.

 

한편, 세부 어드벤처는 노팁, 노옵션, 노쇼핑을 원칙으로 하여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세부 어드벤처 카페에서 자세한 여행 후기, 정보 등을 알아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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