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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계절 가전된 에어컨…이마트 18일부터 예약판매

입력 2018-01-14 10:17   수정 2018-01-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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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마트)

 

지구 온난화 현상과 미세먼지가 가전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 대표적 계절 가전이었던 에어컨이 사계절 가전으로 위상이 바뀐 것이다.

14일 이마트에 따르면 에어컨은 2년 사이(2015년 대비 2017년) 82%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7년 전년 대비 매출 신장율은 26.1%에 이르렀으며, 가전 매출 구성비도 2016년 7.6%에서 2017년 8.5%로 증가했다.

이마트 가전 매출 순위로 살펴보아도 2016년 ‘TV-양문형 냉장고-노트북-애플기기’에 이어 5위를 기록했던 에어컨은 2017년 TV에 이어 2위에 등극했다.



대표적인 여름 가전이었던 에어컨이 공기청정기능과 난방 등 부가 기능을 갖춰 1년 내내 사용하는 생활필수가전으로 인식이 바뀌면서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마트는 설명했다.

올해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사 수요도 많아 에어컨 매출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이마트는 오는 18일부터 에어컨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기간 내 멀티에어컨(스탠드+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하면 제조사별로 최대 20만원 상품권, 공기청정기 등 프리미엄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행사카드(KB/현대/신한/삼성)로 구매시 신세계상품권 최대 30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앱에서는 최대 10만원권 할인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혹독한 기후 환경이 에어컨과 건조기, 스타일러 시장을 키우고 있다”며 “올해는 에너지 효율 1등급에 공기청정기능, 인공지능 탑재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에어컨들이 등장하면서 예약판매부터 뜨거운 시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보라 기자 bora669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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