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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반대' 분신 택시기사 빈소 마련

입력 2019-01-12 11:29   수정 2019-01-12 11:29

카카오 카풀 시행에 반대하며 분신해 숨진 개인택시 기사 임모(64)씨의 빈소가 12일 오전 마련됐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4개 단체 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장례를 ‘택시단체장’ 7일장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날 오전에는 국회 앞 천막농성장에 임씨 분향소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임씨는 9일 오후 6시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에 세워둔 자신의 택시 안에서 분신한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한편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한 택시기사의 분신 사망은 작년 12월 10일 최모(57)씨 이후 두 번째다.

김지은 기자 sooy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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