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러쉬 홈페이지 캐ㅔㅂ처 |
'러쉬'가 화제다.
1년에 한 번, 전세계 모든 러쉬 매장이 반값 세일에 들어간 것이다. 이른바 ‘2019 프레쉬 세일’.
특히나 50%나 깎아주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모은 것.
러쉬가 7일부터 13일까지 정상가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프라인 세일을 먼저 진행하면서 먼저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매장앞에 줄을 서기 까지도.
또 9일 시작되는 온라인 세일을 기다리며 다시 한번 대란을 기대중 이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