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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은, 아버지 송영창 '부라더' 동반출연 어땠나

입력 2019-03-0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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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은이 송영창의 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송상은은 현재 JTBC '눈이 부시게'에 출연 중이다. 

송상은은 2017년 개봉한 '부라더'에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송상은은 타우린으로 가수 활동을 먼저 시작했다.

특히 '부라더'에 아버지 송영창과 동반출연했다.

송상은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또 한명의 신스틸러 탄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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