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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리비아·이란 등 수급 감소 우려에 상승세

입력 2019-04-17 11:18   수정 2019-04-17 11:18

1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배럴당 0.65달러 상승한 64.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된 브렌트유 가격도 71.72달러로 전일보다 0.54달러 가격이 올랐다. 반면 중동 두바이유는 배럴당 0.11달러 하락한 70.21달러로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리비아에서의 정정불안이 심화된 것에 영향을 받아 상승했다.

이와 관련 최근 리비아 동부 군벌 리비아국민군(LNA)를 이끄는 칼리파 하프타 장군이 서부 트리폴리 정부 고위 관료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LNA는 체포영장 발부로 인해 곧 서부 트리폴리 정부 내에서 분열이 발생할 것으로 장담하고 있으나, 트리폴리 정부는 이를 바로 무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이란의 원유 수출 감소 역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4월 중순 현재까지의 이란 원유 수출은 일평균 100만 배럴을 하회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추정치인 110만 배럴보다 낮은 수준으로, 올해 기준 최저 수준으로 추정된다.
전혜인 기자 hy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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