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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정식 가입

지방정부간 교육정책 상호 교류 및 교육당국과의 소통 등 가능해져

입력 2019-06-20 13:38   수정 2019-06-20 13:38

경기도 김포시가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으로 정식 가입 함에 따라 회원도시들과의 지방교육 정책의 상호 교류 등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혁신교육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는 물론 정책 입안에 혁신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192회 김포시의회 정례회의 결과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 참여 의결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로는 49번째로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방정부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제 152조 제1항에 따라 지방교육정책 관련 시·군·구 간 교류 및 소통을 증진하고, 교육기관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지난해 3월 출범했다.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에 맞는 혁신교육지구사업을 개발하고, 지역사회가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역할을 하게 된다.



지역의 교육현안을 발굴해 교육부나 시·도교육청 등과 소통하고 국가의 교육의제가 될 수 있도록 논의하는 정책의 창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지난 3월 9일 오산시청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의 정기총회 및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의 정책간담회에서는 회원 지자체단체장과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지자체의 실무자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 △지속가능한 혁신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실시 등 2019년 협의회의 공동협력 사업에 대한 계획을 의결하고, 지방교육정책과 관련해 회원 도시 간의 교류 및 소통, 교육기관과의 다양한 방향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김포시는 20일 규약 고시를 통해 협의회 참여를 확정하게 된다. 김포= 허경태 기자 hkt002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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