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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신소율 최근 근황 보니?…전주서 한복 입고 여신 자태

입력 2019-09-13 17:46

2019-09-13 17;40;26
신소율 인스타그램

  

13검사외전신소율이 핫이슈로 등극했다.

 

이날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검사외전이 올랐다.

 

이에 김하나 역을 맡은 배우 신소율의 최근 근황에 이목이 쏠린다.

 

신소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계정에 전주한옥마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소율은 한복을 입고 함박미소를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우우하고 단아한 모습이 돋보였다.

 

검사외전엔 신소율을 비롯 황정민, 강동원, 이성민, 김응수, 박종환 등이 출연했다.

 

'검사외전'은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 변재욱(황정민 분)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강동원 분)과 손 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다룬 범죄오락 버디무비다.

 

한편 지난 201623일 개봉한 영화 검사외전은 관객수 970만명을 모았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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