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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루머 시달린 고준희 "악플러 고소 32건 수사 마무리…벌금형 기소"

입력 2019-12-02 14:57   수정 2019-12-02 14:57

고준희
사진=고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준희가 악플러들에 대한 고소 진행 상황을 알렸다.

2일 고준희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고준희 씨에 대한 ‘근거 없는 악성 루머를 유포하거나 성희롱, 욕설 등을 게재한 자들’에 대한 고소 건은 현재 32건 정도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그 중 미성년자이거나 사회적 취약계층의 경우 예외적으로 보호관찰소 교육 이수조건부 기소유예 등으로 처벌이 이루어졌고 나머지 피의자들은 벌금 등으로 기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소속 배우 고준희 씨는 그간 추측으로 파생된 사건에 거론되며, 악플로 양산된 루머와 이로부터 파생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로 인하여 많은 고통을 받았다”며 “고준희 씨는 해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이며 향후 악의적인 루머로 양산된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 및 악플에 대해서는 형사고소 및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의 민·형사상의 제반 조치를 모두 취할 예정“이라고 강경대응 입장을 전했다.



앞서 고준희는 지난 3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방영된 승리·정준영·FT아일랜드 최종훈 등이 투자자 모임에 부르려고 했던 여배우라는 악성루머에 시달렸다. 이에 고준희는 “사실무근”이라고 자신의 SNS를 통해 밝히며 루머를 만든 네티즌들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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