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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최근 근황? 직찍 이정도야? ‘美친 비주얼’

입력 2020-01-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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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타쿠미 인스타그램

 

 

일본 축구선수 미나미노(みなみのたくみ. 나이 25)의 최근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미나미노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계정에 “Hello, Liverpool fans! I am very happy to be part of Liverpool Family. Always try to do my best for Livepool FC!!! tm18”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미노는 함박웃음을 짓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그의 꽃미남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미나미노는 최근 1월부터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로 이적했지만, 데뷔전에서 평점 6.1점을 받았다. 이는 팀 내 최저점.

 

한편, 미나미노는 2013년 세레소 오사카에 입단해 2019년엔 제17AFC 아시안컵 일본 국가대표로 활동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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