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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 '좋음'

입력 2020-02-26 07:23   수정 2020-02-26 07:23

비 그치고 흐린 하늘
사진=연합
26일 수요일 날씨는 전날 내린 비의 영향으로 맑은 공기와 구름이 많이 끼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대체로 흐려 비나 눈이 오겠고, 제주도는 오전까지 경남은 밤에 가끔 비가 올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5∼30㎜, 경남과 제주도는 5㎜ 내외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0.8도, 수원 1.6도, 춘천 -1.1도, 강릉 3.6도, 청주 1.7도, 대전 4도, 전주 5.7도, 광주 8.2도, 제주 10.9도, 대구 6.5도, 부산 5.5도, 울산 6.7도, 창원 4.3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6∼16도로 평년(6∼11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비가 그치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충남(‘보통’)을 제외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날 밤부터 아침 사이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공교통 운항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동해 전 해상과 먼바다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2.5m,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서해 1.0∼2.0m, 남해 1.0∼3.0m, 동해 1.5∼4.0m로 예보됐다.


이종윤 기자 yaguba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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