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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국가보훈대상자 대상 장수사진 지원사업 시작

장수 국가보훈대상자 자긍심 고취와 예우 증진 위해 마련

입력 2022-04-27 13:28

국가보훈대상자 대상 장수사진 지원사업 시작
함안군이 장수국가보훈대상자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공자에게 장수(영정)사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사진제공=함안군.
경남 함안군이 장수국가보훈대상자 자긍심 고취를 위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80세 이상의 국가보훈대상자 및 유공자에게 장수(영정)사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고령의 국가보훈대상자 및 보훈가족이 영예로운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장수사진 촬영을 지원하고,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증진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사진 촬영은 만 80세 이상 국가보훈대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 2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각 읍·면 지정장소에서 출장 스튜디오 촬영으로 진행된다.

해당일자에 참석하지 못하는 회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개인별로 사진 촬영업체(나무색사진관·칠원읍 야촌1길 소재)로 방문해 촬영이 가능하다. 장수사진이 있는 유공자는 장수사진 복원 또는 가족사진 촬영으로 대체 할 수 있다.

이영학 복지환경국장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의 공헌과 나라사랑 정신에 대한 보은 및 명예선양을 위한 지원사업을 많이 추진해 자긍심을 갖는 보훈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장수 국가보훈대상자에게 어르신 지팡이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 지팡이는 오는 29일까지 배부하고 있으며, 가족 및 이장을 통한 대리배부도 가능하다.

경남=정도정 기자 sos683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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