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금융투자) |
이번 강연은 이날 오후 4시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이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 경제 질서 재편과 침체 그림자’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국제 경제 질서 재편이 한국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장단기 금리 역전 및 심리지표 불황 등 경제 침체를 예고하는 다양한 시그널에 따른 시사점을 살펴본다.
신한디지털포럼은 작년 11월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를 시작으로 국내외 석학과 애널리스트들의 강연을 매월 2회씩 진행했다. 이번 20회차를 마지막으로 10개월간의 1기 과정을 마무리한다.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시대의 언택트 흐름에 맞춰 디지털포럼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등록된 회원의 요청에 따라 일부 오프라인 행사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서희 기자 seoh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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