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혜리 인스타그램) |
배우 이혜리가 KBS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
1일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이혜리가 ‘2022 KBS 연기대상’ MC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데뷔 후 처음으로 ‘연기대상’ 진행을 맡게 된 이혜리는 앞서 MC로 확정된 전현무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이혜리는 그 동안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투깝스’, ‘청일전자 미쓰리’, ‘간떨어지는 동거’ 등에 출연 했으며, 올해 KBS2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 ‘강로서’ 역을 맡아 열연했다.
현재 이혜리는 드라마 ‘일당백집사’에 출연 중이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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