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희망부자 ‘KBee프로젝트편’ 썸네일. (자료=KB금융) |
2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박은빈이 각자의 자리에서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국민들의 진정성 있는 모습을 조명하며, 이들과 함께 희망을 키워 내는 ‘K-Bee 프로젝트’와 ‘KB작은도서관’을 소개한다.
‘K-Bee 프로젝트’ 편에서는 취업 대신 양봉을 선택한 젊은 양봉업자 박혁진 대표, 꿀벌의 미래를 지키는 고등학교 양봉 동아리 BeeKeepers 및 꿀벌의 소중함을 알린 인플루언서 ‘프응TV’ 김국연을 만난다.
‘K-Bee 프로젝트’ 편에서는 취업 대신 양봉을 선택한 젊은 양봉업자 박혁진 대표, 꿀벌의 미래를 지키는 고등학교 양봉 동아리 BeeKeepers 및 꿀벌의 소중함을 알린 인플루언서 ‘프응TV’ 김국연을 만난다.
이번 광고 영상에 삽입된 캠페인명 ‘희망부자’를 자필로 작성하는 등 큰 애정을 보인 박은빈은 “전국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계신 분들을 직접 소개해 드릴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우리 주변의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많은 돈을 가진 사람도 부자이겠지만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 역시 희망부자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광고를 기획했다”며 “KB가 ‘K-Bee 프로젝트’와 ‘KB작은도서관’으로, 꿀벌을 지키면서 꿈을 키워가는 사람들과 책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했듯이 앞으로도 국민들의 희망이 자라는 곳에 언제나 함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은영 기자 eyk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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