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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판타지오와 전속 계약…차은우·옹성우와 한솥밥

입력 2023-11-0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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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원 (사진=판타지오)

배우 강예원이 판타지오에서 새 출발한다.



7일 판타지오는 “최근 강예원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강예원은 그 동안 영화 ‘해운대’, ‘하모니’, ‘헬로우 고스트’, ‘퀵’, ‘날, 보러와요’, ‘트릭’,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죽어야 사는 남자’ 예능 프로그램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언니들의 슬램덩크2’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19년 개봉한 영화 ‘나쁜 녀석들 : 더 무비’에 우정 출연한 이후 휴식기를 가졌던 강예원은 2021년 방송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강세연’ 역을 맡아 인상깊은 캐릭터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판타지오에는 차은우가 속한 그룹 아스트로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옹성우, 걸그룹 위키미키 등이 소속돼 있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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