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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출신 허청회 국힘 예비후보, 한동훈 만나 지역 현안 건의

입력 2024-01-06 09:37



허청회 예비후보 한동훈 비대위원장 만나
허청회(포천·가평)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5일 경기도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왼쪽) 비대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허청회 예비후보 제공
4월 국회의원 선거를 3개월여 앞둔 가운데, 대통령실 출신으로 고향인 경기 포천에 출마한 허청회(포천·가평)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5일 경기도 신년인사회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대통령실 정무 수석실 행정관 출신 허청회(포천·가평) 예비후보는 부속실 선임행정관 출신 김보현 예비후보(김포 갑), 김대남(용인 갑) 예비후보와 함께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수도권광역교통망 현안을 건의했다.

앞서 허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7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선민후사의 시대정신’에 공감하며, 국회의원 선거 출마예정자 14인과 함께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공동선언문’에 서약한 바 있다.

포천=박성용 기자syong323@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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