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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서 새출발…이정재·정우성과 한솥밥

입력 2024-04-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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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티스트컴퍼니)




배우 김혜윤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혜윤과 전속계약을 맺었다”며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춘 환경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김혜윤은 2013년 드라마 ‘삼생이’로 데뷔했다. ‘SKY 캐슬’(2018~2019) ‘어쩌다 발견한 하루’(2019), 영화 ‘동감’(2022) 등으로 얼굴을 알렸다. 8일 첫 방송한 tvN 월화극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변우석)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간 ‘임솔’을 맡았다.

한편 아티스트컴퍼니에는 이정재를 비롯해 정우성, 안성기, 정우성, 염정아, 임지연, 박해진 등이 소속 돼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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