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루어] 대니구 보도자료 사진 (1)](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4m/24d/20240424001128567_1.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 대니구 보도자료 사진 (2)](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4m/24d/20240424001128567_2.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얼루어] 대니구 보도자료 사진 (3)](https://www.viva100.com/mnt/images/file/2024y/04m/24d/20240424001128567_3.jpg) |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공개한 화보에서 대니 구는 본업에 충실한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진지한 면모는 물론 유쾌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대니 구는 정통 클래식 연주부터 다양한 협업, 예능 출연 등의 이유에 대해 "대중과 클래식을 가깝게 연결하고 싶다"며 " K팝 신을 보면 아티스트를 좋아하고 그의 음악을 찾아보는 구조가 많다. 클래식 역시 마찬가지로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생기면 내 연주를 찾아보고, 공연을 예매할 것이다. 지금은 더 쉽게 다가가야 하는 때인 것 같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더많은 대니 구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5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