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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릿지경제 1면] “20조 블루오션 잡아라”…삼성·LG전자, 인캐빈시장서 또 ‘격돌 예고’

입력 2024-05-07 08:34

삼성전자와 LG전자가 6년 후 20조원 대까지 급성장이 예고된 ‘인캐빈(In-cabin) 센싱’ 시장을 놓고 정면충돌 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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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미분양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1월 ‘1·10대책’과 3월 ‘건설경기 회복 방안을 위한 대책’을 내놨지만 미분양 주택이 여전히 증가세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정부의 최대 목표는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구조조정을 위해 은행·보험권 신규자금에 이어 1조원대 몸집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펀드’ 투입을 검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글로벌 IB(투자은행)의 불법 공매도 적발을 계기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총 9개사에서 2112억원에 달하는 불법 공매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김세희 기자  popparrot@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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