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봄을 맞아 다채로운 먹거리와 함께 새로운 테마 레스토랑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에버랜드 홀랜드 빌리지에서 메뉴들을 선보이는 모습.(사진=에버랜드) |
또 ‘워킹맘 아이바오가 사육사들에게 전수받은 레시피로 운영한다’는 콘셉트의 판다가족 테마카페 ‘아이바오의 디저트 카페’에서는 판다들의 최애 간식 워토우를 직접 맛볼 수 있다.
송수연 기자 ssy1216@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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