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4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한 반려견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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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1647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 참가자들이 반려견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
이철준 PD bestnews2018@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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