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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매칭서비스 더메이, 5월28일 ‘대규모 럭셔리 미팅파티’ 진행

입력 2024-05-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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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매칭서비스 ‘더메이’가 5월을 맞아 대규모 파티를 준비 중이다.

포스트말론 등 월드스타와 국내외 셀럽들의 단골집으로 유명한 청담 다이닝 바 우향우에서 오는 28일에 열릴 예정인 이번 파티에는 미혼남녀 총 60명이 초대된다. 파티 신청은 더메이 미팅파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날짜에 맞춰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한 일반적인 미팅 파티들과는 달리, 더메이의 미팅파티는 20년 이상의 매칭 전문가가 각각의 프로필과 매칭을 고려해 참가자를 선정해 높은 커플 성사율을 자랑 한다. 이번 파티에서는 특히 로테이션 대화 외에도 자유롭게 명함을 주고받는 시간을 추가해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현경 더메이 부대표는 “더메이의 미팅파티가 유명해지면서 신청 문의가 쇄도해 좀 더 많은 분들을 한자리에 모실 수 있도록 대규모 파티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싱글 남녀들이 행복한 만남과 교제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금재 맘스커리어 대표 겸 브릿지경제 객원기자 ceo@moms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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