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제공 |
우선, 대표 보양식 삼계탕과 관련해서는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백숙용 통닭(9400원/1050g)을 비롯해, 바삭한 누룽지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닭백숙 밀키트(1만2500원/600g), 수삼·찹쌀 등 각종 국내산 재료가 포함된 유기농 삼계탕(1만3100원/1kg)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수산코너에서는 제철 갯장어(4만9000원/500g), 민물장어(2만2800원/1미), 전복(2만5800원/3미)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으며, 축산코너에서는 한우사골(2만6000원/2kg), 한우우족(3만4000원/2kg) 등 보신용 곰거리도 엄선해 선보인다.
이외에도, 시래기 보양추어탕(4980원/460g), 전복죽(3980원/450g), 영양닭죽(3280원/450g) 등 1~2인 가구가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제품도 준비돼 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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