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김대식 의원, 民 남인순 의원과 ‘물리치료학과 4년제 일원화’ 법안 공동발의

입력 2024-07-10 16:09

김대식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사진=김대식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부산 사상구)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은 10일 대한민국 교육 발전은 계속돼야 한다는 목표하에 제22대 국회에서 여야 협치의 노력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민생법안 ‘고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공동으로 발의했다.

초고령사회로의 진입, 글로벌시대의 재활분야 물리치료의 전문성 강화 일환으로 ‘물리치료학과 4년제 학제 일원화’를 추진하는 법안을 여야 공동으로 발의한 것이다. 현재 한국은 3년제, 4년제가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이며 4년제 학제개편을 통해 전문성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국가 경쟁력제고와 재활분야 의료의 질적수준 향상을 위한 개정안은 국민의힘 김대식·조경태·박수영·김기현·강승규·조정훈·김용태·배현진·고동진·박성민·정연욱·박성훈·곽규택·주진우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허종식·조승래·조정식·이정문·김영호·이재강·정을호·고민정·진선미·김원이·김윤·오세희·채현일·이기헌·박정현·한창민 의원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부산=도남선 기자 aegookja@viva.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