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체험 프로그램 |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와 초등생 자녀들이 함께 천연 입욕제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의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해소하고, 슬기로운 스마트폰 사용을 위한 기회를 제공했다.
도 관계자는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과 성공 경험 등은 추후 아이들의 스마트폰 조절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충북스마트쉼센터에서는 예방교육, 힐링캠프, 개인·전화·온라인·가정방문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교육 및 상담을 희망하거나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충북스마트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충북=조신희 기자 press120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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